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 및 에너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전통시장에 ▲고령층 대상 농축산물 할인지원·수산대전 상품권 발행 확대를 지원하고▲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참여 시장을 대폭 확대해 물가안정과 가격할인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이날 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고기 등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추석 물가를 점검했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고기 등의 명절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라파엘의 집)에 전달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값싸고 좋은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을 계속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장 상인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고 서민들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산업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가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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