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전 의협 회장 "병원협회, 주제파악 하고 나대라"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4.04.13 16:03  수정 2024.04.13 19:27

대한병원협회 비판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대한병원협회를 비판했다.


주 전 회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경련이 대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대표단체가 아니듯 병협은 병원에 근무하는 교수 전공의 봉직의 대표단체가 아니다"며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4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이 의정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병협은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장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로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담아 의정갈등을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도 개인 SNS에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와 병원이다"며 "수련병원 교수들은(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해왔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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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1년 의사 환자보는 숫자 6989명 이것은 OECD 3.3배 해당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 의사 3명이 넘는 일을 한국 의새가 1명이 보는 것으로 절대적 의사 부족현상응급실 뺑뺑이 사건으로 의사 부족하여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다 사망하는 환자 분들 의외로 많음 반드시 의료개혁은 완수해야 합니다. 한국 의사 수입은 OEDD 최고수준입니다. 진료비 3만원 진료시간 3분~ 저질진료 부실진료 그리고 의료과실 및 의료사고  높아 질 수 있습니다. 바꾸어야 합니다.
    2024.04.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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