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가칭)‘혁신육아복합센터’ 연구 용역 준공…“2026년 1월 개관”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4.02 09:54  수정 2024.04.02 09:54

인천시 혁신육아복합센터 조감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가칭)혁신육아복합센터 조직구성 및 운영 관리 방안 연구용역’이 준공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센터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착수 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보육 전문가, 교수, 업무 관련자 등 20여 명이 참석, 최종점검 및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혁신육아복합센터는 부평구 부평동 663-41에 연면적 9538㎡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아이사랑 누리센터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등 2개 동으로 눠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착공,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개관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338억 원을 투입된다.


아이사랑 누리센터에는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야외 물놀이·지진체험장,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전시시설, 돌봄시설, 유아도서관 등이, 공공산후조리원에은 산모실(14개실), 휴식공간, 프로그램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혁신육아복합센터의 통합 기반시설(인프라) 특성에 맞는 세부 운영 방안을 검토해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혁신육아복합센터는 공공보육 친화 다기능 서비스 센터로,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가 실현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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