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30분 방송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이 박진주에게 본의 아니게 ‘쓰레기 남사친’이 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복원소’ 편으로, 유재석-하하-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손맛’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펼친다.
ⓒMBC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진주가 녹화 전 열받았던 일을 언급했다. 며칠 전 생일이었던 이이경을 위해 선물을 건넸다가 멤버들의 타박을 받게 된 것. 현장에 있던 유재석, 주우재의 모함 때문에, 박진주는 “’이경이가 좋아하겠지?’ 하면서 줬는데 거부당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이경을 ‘쓰레기 남사친’으로 만든 생일 선물 사건이 흥미를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이이경은 이미주에게 생일 선물을 요구하면서 썸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녹화에서 썸 의혹 후 교회에 자주 간다는 이미주의 근황이 소개된 바 있다. 이이경은 “네가 교회 간다고 해서 나는 절 간다. 108배한다 이거야. 너 때문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실감 나는 악역 연기로 ‘쓰레기 남편’ 별명을 얻게 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촬영 중 시장 상인들에게 “나쁜 놈” 소리를 들으며 인기를 체감했다.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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