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 연휴 중 방송 예정
트로트 가수 진성이 40년 무명의 시간을 담은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9일 KBS 측은 진성이KBS 설 대기획 ‘BOK, 대한민국’의 단독 아티스트로 설 명절을 장식한다고 밝혔다.
ⓒ토탈셋
KBS 대기획은 지난 2021년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시작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에 이어 ‘We’re HERO 임영웅’까지, 매년 두 자릿수의 시청률 기록을 달성하며 대표 명절 대기획으로 자리 잡았다.
진성은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내가 바보야’, ‘안동역에서’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트로트 가수다. 40년이라는 긴 무명 혈액암을 극복하고 다시금 인생의 황금기를 맞는 중이다.
이번 ‘BOK, 대한민국’은 진성이 단독으로 서는 첫 번째 무대로 코로나 팬더믹 이후 여전히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KBS는 40년이라는 긴 무명의 세월 동안 한 길 만을 걸은 끝에 정상에 선 진성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라는 긍정의 기운을 선사하겠다고 설명했다.
‘BOK, 대한민국’은 2024년 2월 설 연휴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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