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시는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4대를 읍·면·동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통신망은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필요성이 부각, 긴급 상황 발생 시 공공·민간기관이 신속하게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2018년부터 운용 중인 통신망이다.
현재 시에서 주관하여 운영하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핫라인'에 참여 중인 기관은 시 안전담당관과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인천해양경찰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육군 제3765부대. 해병대 2사단,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포시보건소, 서울국유림관리소, 김포골드라인운영㈜ 등 총 15개 기관이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재난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김포시의 재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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