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美 투어 중 코로나19 확진…일부 일정 불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2.08.18 11:42  수정 2022.08.18 11:42

"추후 공연은 변동 없이 진행되나 디노 제외한 12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

그룹 세븐틴 디노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디노가 16일(미국 서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DB

이어 "현재 디노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고, 멤버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라며 "디노를 제외한 세븐틴 멤버들은 PCR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예정됐던 일부 일정에는 차질이 생겼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추후 스케줄에 대해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17일 로스앤젤레스 공연, 18일 방송되는 '지미 키멜 라이브!' 및 20일 휴스턴 공연은 변동 없이 모두 진행되나 현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디노를 제외한 12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 '비 더 선(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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