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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방과 후 설렘' 제발회 불참


입력 2021.11.25 13:35 수정 2021.11.25 13:36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방과 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5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영선 CP, 박상현 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했던 권유리는 불참을 하게 됐다. MC 이은지는 "권유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겹쳐 PCR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방과 후 설렘'은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그룹을 발굴하겠다고 예고했다.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소연이 참가자들의 담임 선생님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방과 후 설렘'은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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