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넷플릭스 공개
유인식 감독이 '원더풀스'로 초능력 어드벤처 장르에 도전한다.
8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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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어드벤처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선보이는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 감독은 넷플릭스를 통해 "어딘가 부족하고 이상해 보이는 4명의 주인공들이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급기야 세상을 구해야 되는 미션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원더풀스'를 소개했다.
이어 "메이저한 장르에 마이너한 캐릭터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와 대사들이 매력적"이라고 작품의 매력을 자신했다.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향한 고심도 언급했다. 유 감독은 "설정과 캐릭터는 굉장히 만화적인데 오히려 초능력이 벌어지는 장면은 리얼한 질감으로 구현하려고 했다"며 미술 프로덕션부터 디테일한 소품, 사운드 디자인과 초능력 CG구현과 영상미에도 집중했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놀이공원에 가서 어트랙션을 타는 것처럼 앉았을 때부터 두근두근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으면서도 액션과 코미디를 모두 즐기고 나면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더풀스' 5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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