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최고 36.83대 1 경쟁률 기록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1.11.22 10:31  수정 2021.11.22 10:32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이 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 69㎡, 79㎡, 84㎡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면적별로는 ▲69㎡ 52실 ▲79㎡ 127실 ▲84㎡ 367실이다.


22일 롯데건설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 청약 접수 결과, 펜트 타입이 36.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84㎡ 타입은 평균 2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총 546실 모집에 1만932건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0.02대 1 수준이다.


청약 당첨자는 23일에 청약홈을 통해 발표되고, 25~27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2월을 목표로 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1호선 세마역 초역세권에 죽미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는 데다 단지 주변에 형성중인 지식산업센터 단지 등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로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관심고객등록이 약 1만여명에 달해 성공적인 분양을 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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