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윤철 부총리, G20 회의 참석 돌연 취소…공항서 발길 돌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8.30 11:16  수정 2026.08.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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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국 직전 일정 전면 취소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도 무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까지 갔으나 출국하지 않고 돌아갔다. ⓒ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공항까지 갔으나 출국하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애슈빌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등 주요국 인사와 예정됐던 양자 면담도 모두 취소됐다. 일정 변경은 재경부나 G20 측 사정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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