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장동혁 "정원오, 부동산 맡기면 '인구 줄이겠다' 나설 것…'명픽'"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4.28 15:16  수정 2026.04.28 18:33

정원오 "공급 줄이면 도로 넓힐 이유 無"

교통 체증 해법 겨냥…"길 늘릴 생각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2026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겨냥해 "역시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 후보는 서울 교통 문제를 묻자, '자동차 공급을 줄이겠다'고 했다"며 "길 늘릴 생각은 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원오에게 서울 부동산 맡기면 결과는 뻔하다"라며 "주택 공급 늘릴 생각은 안 하고 '인구를 줄이겠다'고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맞다.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 폐지하면 살던 집 뺏기고 떠나야 하니 서울시 인구가 확실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교통체증 해법에 대해 "수요 공급이 있다면 아예 공급을 줄여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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