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승수, 양정아·윤해영 위해 비장의 메뉴 방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5.28 06:01  수정 2021.05.27 14:37

오후 9시 40분 방송

ⓒKBS

'편스토랑'에서 배우 김승수가 20년 지기 양정아와 윤해영을 초대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편스토랑' 측의 설명에 따르면 김승수는 특별한 친구들을 위해 호프집에서나 볼 수 있는 생맥주 기계를 준비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수는 1997년도에 대학교 앞 호프집을 운영했던 사장님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김승수가 특별히 1997년도 추억의 호프집을 재연하기로 한 것이다.


김승수는 '프라이드 반, 양념 반' 치킨과 골뱅이 소면, 양배추 샐러드 등 추억의 호프집 메뉴들을 뚝딱 만들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1997년 김승수에게 최고의 매출을 선사한 초특급 비법까지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승수를 향한 20년 지기 절친들과의 솔직 토크도 쏟아졌다. 윤해영은 "얼마나 부를 여자가 없었으면 우리를 불렀겠냐"라며 김승수에게 애정 어린 타박을 했다. 반면 양정아는 "같이 먹을 사람 있으면 좋을 거 같지 않아?", "어머니가 (요리 잘하는 아들 보면) 정말 예뻐하시겠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영자는 양정아의 칭찬에 유독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방송에서 김승수는 이영자와 뜻밖의 알콩달콩 케미를 선사했던 것이다. 특히 김승수가 '배대면 인사' 중 넘어질 뻔한 이영자를 안아버린 명장명은 방송 이후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날 역시 이영자는 김승수 VCR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양정아와 김승수의 친근한 모습을 보며 "양보해라. 양정아"라고 외쳤다는 후문이다.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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