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돌아온다…'지금부터 쇼타임!' 출연 확정…8월 첫 촬영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5.03 09:49  수정 2021.05.03 09:49

박해진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마운틴무브먼트는 3일 "박해진이 '지금부터 쇼타임!’(가제)에서 주인공 차차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그냥 귀신을 보는 주인공을 내세운 작품이 아닌, 코믹 로맨스 귀신공조 수사극을 표방한다. 귀신들을 막 다루고 부리는 고용주이자 마술사인 차차웅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극중 박해진이 연기할 차차웅은 독보적 마술 실력으로 방송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마술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여기에 귀신을 보고 말할 수 있는 비밀스런 능력까지 지녀, 귀신을 무서워하던 기존의 캐릭터들과 달리 귀신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부리는 능력자다.


소속사는 "코믹 로맨스 귀신공조 수사극이란 기획의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또 한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보여줄 박해진의 색다른 매력이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불러 올 것으로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부터 쇼타임!'은 현재 캐스팅을 진행중이며, 방송국 및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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