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기 귀가, 이동 자제 등 방역 지침 협조 여전히 필요"
서울 시내버스ⓒ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감축됐던 시내버스 평일 야간운행이 정상화된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356개 중 차내 혼잡도가 높은 71개를 우선으로 평일 오후 10시 이후 운행을 정상화 한다고 2일 밝혔다.
정상화 될 노선은 감축운행 시간대 혼잡율이 80%(승객 36명) 이상인 상태가 주 3일 이상 발생한 노선이다. 지난달부터 평일 심야시간대 일부 노선의 이용객수 및 혼잡도가 증가 추세를 보인 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는 그동안 야간 통행량 감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평일 밤 10시 이후 시내버스 운행을 최대 20% 감축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여전히 조기 귀가, 불요불급한 이동 자제 등 방역 지침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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