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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영끌 김현미③] 최장수 국토장관, 그가 얻은 것과 잃은 것
국민 신뢰 잃었으나, 문 대통령 신임 얻어피할 수 없는 거대한 부동산 그늘, 나름의 성과 무색
[영끌 김현미①] 최장수 장관의 ‘다사다난’ 3년 3개월…정치였나, 정책이었나
집값도 전셋값도 못 잡은 김현미號 국토부말 많은 집값 상승률, ‘통계 왜곡’ 공방도 계속국토부 외 너도나도 부동산 ‘훈수’…시장 혼란 더욱 부추겨
[영끌 김현미②] ‘최장수 장관’ 타이틀 얻는 동안 서울 집값 1년에 1억씩 ‘쑥쑥’
김 장관 “서울 집값 상승세 꺾였다”…중위가격 6억→9억원 ‘껑충’부동산 전문가들 “아직도 과거 정부 탓…낙제점”
[우리가 지켜준다①] 文 정부 집값 상승폭 최다…보수가 부동산 더 잘했다
文정부 3년 53% 상승, 숫자로 확인된 실정정부통계서도 李·朴정부보다 상승률 5배예상된 집값 폭등…23번 대책도 무용지물너무 올라 '빚내도 못사는 시대' 열렸다
[김희정의 혜윰] 홍남기 부총리의 비겁한 변명
반포자이 ‘체리피킹’ 논란 해명에도 시장 반응 냉소적수억 낮게 거래된 아파트, 같은 사례 다른 해석 비난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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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부터 정부 상대 전승(全勝), 의사들…이번엔 원칙대로 해야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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