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확진…영화 제작 중단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09.04 09:27  수정 2020.09.04 09:38

테넷ⓒ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페어는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아 영국에서 진행 중이던 영화 '더 배트맨'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워너브라더스는 "'더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정해진 규정에 따라 격리 상태에 있다"고 밝히며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베니티페어 등 다수의 연예매체는 로버트 패틴슨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 배트맨'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제작을 잠시 중단했으나 최근 촬영을 재개했다. 그러나 로버트 패틴슨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다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주인공으로 '벨 아미', '브래이킹 던', '맵 투 더 스타', '테넷'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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