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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공관위 공식 출범…"대한민국 경제·민생 살리는 공천할 것"

  • [데일리안] 입력 2020.02.27 16:41
  • 수정 2020.02.27 16:41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기업가·경제학교수·의료계·법조인 등 공관위원 구성

공병호 "공명정대·국리민복·선공후사 준해 공천할 것

통합당 불출마의원·영입인재들, 공평하게 문 열려있어

코로나19, 정부 대응 무능…보건 쪽 인재영입 하고파"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뉴시스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뉴시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이 27일 공천관리위원을 공식 선임하고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했다.


공관위원장으로 선임된 공병호 박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명정대하며 실질적이고 독립적인 공천이 가능하도록 공관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를 구성할 위원으로는 조훈현 사무총장·진현숙 전 MBC Playbe 대표이사·김동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탈북자 출신의 한의사 박지나 씨·소리나 변호사·권혜진 세종이노베이션 대표 등 7명이 선발됐다.


공 위원장은 "공명정대(公明正大)·국리민복(國利民福)·선공후사(先公後私) 이 3가지 사자성어에 준해서 공천을 하겠다"라며 "공정하고 떳떳하게 공천하고,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겠다.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은 뒤로 미룰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공 위원장은 "개혁적이고 공정한 공천·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공천·권력과 계파의 이익 나눠 먹기가 아닌 도탄에 빠진 민생을 실질적으로 구원하고 살릴 수 있는 공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공천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 위원장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기준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인물·득표에 현저하게 공헌할 수 있는 인물·협상 및 투쟁 과정에서 자유우파 이념을 확고하고 옹호하고 대변할 수 있는 인물·실물경제에 정통하고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인물·국민에게 희망과 용기, 위안을 제공할 수 있는 인물을 꼽았다.


공 위원장은 "아무리 능력이나 역량이 출중해도 강력범죄나 뇌물, 탈세, 부동산 투기, 병역·입시비리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게 공천과정에서 배제할 것"이라며 "단순한 직능대표로는 충분하지 않고, 직능을 대표할 만큼의 업적을 남겼는지를 보고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공 위원장은 공천 마감 시한을 3월 중순으로 못 박으며 "추천이나 신청, 공모과정에서 적법하게 신청한 모든 분들을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공평한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이 미래한국당으로 넘어 와 공천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 공 위원장은 "그 분들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공천 심사 기준을 만족하면 심사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오시기 때문에 받는 일은 일어나기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보건 쪽 전문가를 선발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 그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보니 매뉴얼을 굉장히 무시하고, 대단히 비조직적이고 비체계적이다"라며 "그런 것을 보았을 때 우리 당에서도 훌륭한 인재가 있으면 영입해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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