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부고] 박상규 씨(前 중소기업중앙회장) 별세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5.11.24 15:08  수정 2025.11.24 15:08

▲박상규 씨(중소기업중앙회 제17대 회장) 별세, 김재준 씨 남편상, 박종호·종혁·현정 씨 부친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6일 오전 11시, 장지 용인공원묘원
#부고
#중소기업중앙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바이낸스 "업비트 해킹 관련 직접 유입 없어…생태계 보호 위해 협력 중"

'은둔형 경영자' 송치형, 침묵 깨고 '1784' 섰다…이해진과 그릴 '빅픽처'

업비트, 해킹 피해 규모 445억원으로 정정…금융당국 현장점검 실시

"웹3 글로벌 확장, 지금 아니면 도태된다"...두나무·네이버가 밝힌 동맹 이유(종합)

업비트, 540억원 가상자산 해킹 발생…"탈취 자산 전액 보전"

관련기사
서울 시장 뺏으려고 총리 시키는 이재명 정권
"교도소에서 팁도 줬다" 女모델들 불러 성매매까지…거물급 수감자 전용구역 발각

"교도소에서 팁도 줬다" 女모델들 불러 성매매까지…거물급 수감자 전용구역 발각

미얀마 범죄단지(사기 작업장)를 만든 중국인 거물 보스 등 'VIP' 수감자들이 태국 방콕 교도소에서 호화 생활을 누려온 것으로 드러나 태국 정부가 수사에 나섰다.22일(현지시간) 네이션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루타폰 나오와랏 태국 법무부 장관은 방콕 교도소 내 거물급 수감자들의 부당한 특혜 의혹에 대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당국은 최근 다른 수감자들의 제보를 받고 여러 차례 불시 단속을 실시했으나 내부 협력자들의 정보 유출로 번번이 실패했다. 이후 교도소 직원들에게 사전 통보 없이 단속한 끝에 결국 실체를 확인했다…
[속보] 청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20대女, 신호 위반 화물차에 치여 숨져
송언석 "李대통령, '전·노'는 끝까지 추징하자더니…대장동 7800억도 이렇게 해야"

송언석 "李대통령, '전·노'는 끝까지 추징하자더니…대장동 7800억도 이렇게 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전두환·노태우 전(前) 대통령 추징금과 관련해 사망했더라도 상속자들에게 배상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고 했다"며,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거듭 촉구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유족을 상대로 추징금 환수 소송을 계속 진행 중"이라며 "대장동 일당의 7800억 범죄 수익 환수도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꾸짖었다.송 원내대표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항소 포기 자체가 대장…
쩍벌女 국회의원, 그 옆에서 발톱 깎아주는 男보좌관

쩍벌女 국회의원, 그 옆에서 발톱 깎아주는 男보좌관

페루의 한 여성 국회의원이 남성 보좌관에게 자신의 발톱을 깎게 한 사진이 공개돼 구설에 올랐다.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페루21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페루 현지에서 루신다 바스케스라는 이름의 국회의원이 소파에 기대어 전화 통화를 하는 동안 보좌관이 그녀의 발톱을 깎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TV 프로그램 쿠아르토 포데르는 이를 두고 "바스케스 의원이 자신의 직원들에게 직무와 무관한 일을 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바스케스 의원이 보좌관들에게 집에서 아침 식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 학교에 난입하던 엄마 덕분이었다
2
여성 환자만 몰래… 이비인후과 의사가 성폭행 직전 저지른 짓
3
홍콩서 77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사망 55명·실종 279명
4
청주 실종 50대女, 결국 시신으로...
5
'무릎'이 보내는 경고 신호…'러닝'할 때 지켜야 할 운동 수칙은?
6
나경원, 패스트트랙 1심 항소 의사…"애초 기소되지 않았어야"
7
[영상] "왜 내 애를" 직원 무릎 꿇린 母...다이소, 손님 형사고소?
8
'세계 최강 여성 대회' 우승자, 갑자기 자격 박탈...왜?
9
“조국, 세계챔피언 거르고 동양챔피언만 상대”
10
손흥민에 3억 뜯어낸 '임신 협박녀'…"피해자 코스프레 했으나…"
실시간 인기뉴스
1
'이화영 사건' 개입한 李대통령…한 달 만에 '직권남용' 논란 수면 위로 [정국 기상대]
'이화영 사건' 개입한 李대통령…한 달 만에 '직권남용' 논란 수면 위로 [정국 기상대]
2
"계엄 사과하자 vs 사과를 또?"…내부갈등에 시름하는 국민의힘
"계엄 사과하자 vs 사과를 또?"…내부갈등에 시름하는 국민의힘
3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4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청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지시,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이르면 내달 2일 구속 기로 놓일 듯,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출국시킨 20대 선배,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청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지시,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이르면 내달 2일 구속 기로 놓일 듯,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출국시킨 20대 선배,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등
5
[인사] LG생활건강
[인사] LG생활건강
6
홍콩서 77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사망 55명·실종 279명
홍콩서 77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사망 55명·실종 279명
7
여야,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합의 또 불발…'나경원 간사' 이견
여야,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합의 또 불발…'나경원 간사' 이견
8
"北·美 실무진, 정상회담 준비차 접촉"…韓 "사실 무근"
"北·美 실무진, 정상회담 준비차 접촉"…韓 "사실 무근"
9
나경원, 패스트트랙 1심 항소 의사…"애초 기소되지 않았어야"
나경원, 패스트트랙 1심 항소 의사…"애초 기소되지 않았어야"
10
ILO, 韓 공무원 노동권 개선 요구…노동부 “취지 존중”
ILO, 韓 공무원 노동권 개선 요구…노동부 “취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