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유천이 검찰에 송치됐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3일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지검으로 송치됐다. 올초 필로폰 1.5g을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거짓말해 죄송하다"면서 "벌을 받겠다.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짧은 심경과 사과했다. 앞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마약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 뒤 해당 혐의를 인정해 논란이 커졌다. 소속사 측 역시 마약 양성 반응 후 '신뢰도 파괴'를 이유로 계약을 해지, 은퇴를 공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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