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건의료·철도도로·체육회담·예술공연 등 다방면 협력
'남북관계 vs 대북제재' 입장차…2차 북미정상회담 성패 '주목'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이틀째인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미국은 대화의 문을 열어두면서도 대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신뢰한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대북제재 등 북한을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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