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특혜논란 끝에 결국 양주 국군병원에서 퇴실했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29일 국군병원에서 퇴실한 뒤 철원 사단의 부대로 옮겨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퇴실은 본인이나 부모의 의사와 상관없이 전격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이 같은 사실을 가족들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내 대령실에 입원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드래곤과 군 측 모두 특혜 의혹을 부인했지만, 디스패치는 병원 내부를 공개하며 대령실이 존재한다고 추가 보도해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