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상봉행사 일정·규모 협의
상시적 대화·수시 만남 성사 주목
핵·미사일, 대북제재로 살얼음판을 걷던 남북이 '운명의 봄'을 맞기까지 남몰래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산가족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리 대표단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수석대표로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국제남북국장, 류재필 통일부 국장으로 대표단이 꾸려졌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간 훈풍이 지속되면서 이번에는 8.15 광복절이나 9월 말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측이 '기획탈북' 의혹을 제기해온 중국 저장성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송환 문제가 복병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자료사진)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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