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자유한국당 서초구청장 후보는 11일 ‘서초형 산모돌보미’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초형 산모돌보미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돌보미를 파견하는 서비스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서초형 산모돌보미 제도는 첫째·둘째 자녀 출산 시 각각 10일, 15일 간 본인 부담금 5만원~7만5000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 조 후보는 “민선6기에 도입한 서초형 산모돌보미 사업이 엄마들에게 호응이 좋았었다”며 “민선7기에는 파견 도우미들의 사전교육을 강화해서 산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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