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앱, 신한카드 독점 결제…야구장·고속도로서도 '단독 서비스'
편의성 및 특화 서비스 통한 고객 유입 확대 기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최근 카드사들이 유통업체 등 타 업권과 손을 잡고 간편결제 단독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고객 편의성 제고는 물론 업계 단독으로 진행되는 특화 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고객을 양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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