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민주당이 특검 수사 범위에 합의 안해"
추경안 동시 처리 시기도 입장 엇갈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의 긴 줄다리기 협상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결렬된 8일 저녁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차 노숙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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