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의 D-1, 북핵 두고 3국 3색 이견차 첨예
韓“판문점선언 지지” 中“단계적 완화” 日“CVID 명문화”
(왼쪽부터)아베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신화통신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4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선언문에 대한 입장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한중일정상회의에서 비핵화 문제에 어느 정도 의견 조율이 있을지, 중재자인 우리 측이 3국간 이견을 어떤 장치로 조율해낼지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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