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1조5500억원...전체의 74% 차지 삼성전자가 반도체 파워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15조6400억원이라는 호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분기 최대인 매출 60조5600억원, 영업이익 15조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0%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약 58%(5조7400억원) 늘어났다. 영업이익률도 6.2%도 상승한 25.8%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는 메모리 등 반도체 사업이 초호황을 보인 데 따른 결과다. 반도체사업부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는 서버 수요 강세 등의 양호한 시황으로 11조55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전체의 74%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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