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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게임에 이어 아이돌 팬심 화제


입력 2018.03.20 00:18 수정 2018.03.20 17:30        박창진 기자
ⓒ서유리 SNS ⓒ서유리 SNS

라이관린에 대한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의 팬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라이관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서유리의 라이관린에 대한 팬심이 담긴 SNS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관린 뽑는다. 투표해. 투표해. 라이관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볼에 바람을 넣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관린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혔다.

서유리는 SNS에 "관린이 이름이 안 불려서 너무 무서워", "관린아 누나가 엄마 아이디 알아왔어", "라이관린 집 가면 안돼", "지금 밖이라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관린 영업짤 좀 멘션 달아주세요" 등의 글을 게재하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중인 큐브 연습생 라이관린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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