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테보리 해양박물관서 '물질'
김형선 작가 사진과 고희영 감독 영화 '물숨' 한 자리에서
지난 3일부터 '제주 해녀 문화전'이 열리고 있는 스웨덴 예테보리 해양박물관. (사진 = 고희영 감독 제공)
고희영 감독(왼쪽)과 김형선 사진작가. 왼쪽은 영화 '물숨'의 포스터. (사진 = 김형선 작가 제공)
개막식에서 이정규 주스웨덴 대한민국 대사(오른쪽)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규 대사 왼쪽은 예테보리 마리아 보이보노바 부시장. (사진 =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 제공)
예테보리 해양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김형선 작가의 해녀 사진들. 아래 사진 맨 왼쪽 해녀가 최연소 해녀인 채지애 해녀다. (사진 = 김형선 작가 제공)
전시장 한쪽에 제주 해녀 공동체의 상징인 '불턱'(사진 오른쪽 공간)을 스웨덴식으로 재구성한 것이 있다. (사진 = 김형선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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