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강력 규탄…미, 군사행동 가능성 높아
일 "대북제재 강화"…중, 이례적 비판 수위 높여
CNN 화면에 6.3규의 폭팔이 북한에서 발생했다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자막이 보이고 있다. /CNN 화면촬영 ⓒ데일리안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북한의 핵실험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도발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로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데일리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부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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