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 4000억 육박…알리안츠·현대라이프生 2000억대
순자산 줄이며 자본에 악영향…적자의 늪 빠지며 '설상가상'
재무 부담 키울 IFRS17 앞두고 고민↑…자본 확충 어떻게?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여섯 곳이 이익잉여금을 쌓지 못한 채 결손금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손금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처브라이프생명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3877억원에 이른다. 알리안츠생명과 현대라이프생명의 결손금이 각각 2622억원과 218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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