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방송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대국민 보고'에 대해 "형식과 내용 모든 면에서 진정한 소통 장면이었다"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3개월 간 국정 운영의 성과를 국민들께 알리는 동시에 국민 의견을 청취하는 진정한 소통 장면이었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문 정부의 준비 정책과 실행력이 입증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을 늘리고 국정의 중심에 국민들을 놓겠다는 의지로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그렇게 추진됐던 광화문 1번가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인 국정 운영의 실행력이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들이 제안한 정책이 문 정부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귀 기울이며 국민들과 진지하게 소통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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