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각 무산 시 현 경영진 퇴진"…박삼구 회장에 최후통첩
스스로 원칙 뒤집으며 대우조선 추가 지원한 몇 달 전 모습과 대조
노동자들·文 대통령 반대 여론 대응 관건…이동걸 회장의 승부수?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을 원칙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못 박으며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자금 투입 결정 당시, 추가 지원을 하지 않겠다던 원칙을 스스로 뒤엎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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