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구입하며 시장상인 격려…시민·관광객과 소통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본격 민생행보에 나섰다. 지난 2일 서울총리공관에 입주한 이 총리가 인근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시장 상인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통인시장은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2000명에 이른다. 방문객 사이 엽전도시락과 기름떡볶이가 유명하다. 이 총리는 이날 통인시장을 찾아 명물인 엽전도시락을 구입해 직접 음식을 담으며 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어 통인시장 2층에 위치한 도시락 카페를 찾아 구입해 간 음식을 먹으며 동석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시장점포를 다시 방문해 과일·정육 등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물품을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