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9일 중원 바닥 표심 다지기 위해 공식선거운동 개시 이후 두 번째로 충청을 방문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세종시청에서 세종시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2시 30분께는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바이오산업과 관련한 자신의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안 후보는 곧바로 청주 상당구 성안로로 이동,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중원의 표심이 중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5시께에는 아산 현충사를 방문해 '호국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안 후보는 6시께 천안으로 이동, 거점 유세를 이어 나간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8일 대전을 찾아 "안희정 충남지사의 분권과 통합정신을 저 안철수가 함께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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