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약 2주일 앞둔 25일 모든 일정을 비우고 TV 토론회 준비에 매진한다. 24일 '국민 캠프'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오후 8시 40분에 생방송되는 JTBC·중앙일보·정치학회 공동주최 TV 토론회 준비에 시간을 쏟는다. 안 후보는 그간 TV 토론회에서 경쟁 후보에 비해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날 오전 진행하려 했던 '희망토크-청년 스스로가 멘토다'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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