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9대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20일 부산과 경남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선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창원 반송시장 입구에서 선거 유세를 한 뒤, 시장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한다. 이어 11시50분 에스앤티중공업을 방문해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1시30분 경남도의회 내 브리핑룸에서 ‘4대강 재자연화와 낙동강 어민 생종권 보장을 위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낙동강 네트워크 정책협약식’에 참석하고, 2시30분부터는 경남MBC의 방송대담을 녹화한다. 이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오후7시부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거리 유세를 선보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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