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요구를 공식 의결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황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에 대해서 오는 10일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출석요구건을 의결했다. 여야 4당은 지난 1일 원내지도부 회동을 통해 황 권한대행의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출석요구에 합의한 바 있다. 황 권한대행이 10일 대정부질문에 출석할 경우 대선출마 문제를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집중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황 권한대행은 지난 2일 국정공백을 이유로 대정부질문 불출석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실제 이날 출석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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