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주연의 SBS '원티드'가 수목극 꼴찌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원티드'는 시청률 5.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원티드'는 최고 여배우 정혜인(김아중)이 촬영장에서 은퇴를 선언한 직후 아들을 유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회에서는 아들을 유괴당한 후 충격에 휩싸인 정혜인이 유괴범의 말에 따라 생방송 리얼리티쇼를 기획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이 10.6%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MBC '운빨로맨스'(9.2%), KBS2 '국수의 신'(7.4%)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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