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딸이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허수경과 그의 딸 허은서 양이 출연했다. 허은서 양은 "엄마가 나를 9년 동안 키우고 잘 보살펴줘서 고맙다"며 "무엇보다 나를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케 했다. 특히 "엄마가 150살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를 꼭 모시고 살 것"이라고 말하며 효심을 드러내 허수경의 눈물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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