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이 함께 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전격 방문하고 연휴기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하는 등 한미동맹을 과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 합참의장과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날 JSA를 방문해 8~10일 사이 발사가 예상되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위협에 대응한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비무장지대 최북단 올렛초소(GP)를 방문해 "60년 이상 혈맹으로 지속돼 온 한미 동맹의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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