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과, 과거 무보정 하의실종 패션 '무보정?'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2 10:41  수정 2015.12.12 10:41
명품 각선미를 뽐낸 윤은혜의 무보정 화보가 화제다. ⓒ 보그

배우 윤은혜의 사과가 화제인 가운데 무보정 각선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보그' 화보를 촬영한 윤은혜의 무보정 사진은 두터운 외투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윤은혜의 늘씬한 몸매와 명품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8월 29일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방송 이후 패션브랜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윤은혜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룻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 가방 브랜드 사진 행사에 참석,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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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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