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오 마이 비너스'는 시청률 8.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4%)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주은(신민아)이 스토커를 피해 김영호(소지섭)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하다 실수로 입맞춤한다. 이후 주은은 잠자리에서 영호와의 키스를 떠올리며 두근거리는 심장을 느꼈고 영호 역시 주은을 떠올려 로맨스를 예고했다. 월화극 1위는 14.1%를 기록한 SBS '육룡이 나르샤'가 차지했고 MBC '화려한 유혹'은 6.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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