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곳의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의 재·보선 투표가 28일 오후 8시 종료됐다. 특히 유일하게 단체장을 뽑는 경상남도 고성군수 재선거 투표는 전체 유권자 4만7504명 가운데 2만4105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돼 투표율이 50.74%에 이른 것으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6·4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6.9%에 크게 밑도는 수치로 이번 재·보선이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것을 대변한다. 한편 이날 개표는 오후 9시 무렵 시작되고 후보들의 당락은 이르면 오후 11시께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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