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현장>개별상봉 때 주려고 챙겨온 선물 꺼내보인 남측 가족들
북한에 있는 처남에게 전달할 아내 유품 챙겨오기도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최고령 구상연 할아버지와 딸 구송옥 씨가 계속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 환영만찬에서 최고령 상봉자인 구상연 할아버지가 남측의 아들, 북측의 작은딸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북측이 주관하는 저녁만찬이 예정된 가운데 북측이 준비한 음식이 준비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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