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임 물은 배경에 "나를 흔드니 견디기 힘들어 결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4·29 직후 재신임을 물었어야 했다"는 일부 최고위원들의 발언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안을 두고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국회 대표실을 나오고 있는 모습.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회의에 늦게 도착했지만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에는 최고위에 참석 하지 않았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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