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인사를 한후 제2롯데월드를 방문했다. 이날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제2롯데월드를 방문해 101층 공사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는 신 회장이 경영인으로서 행보를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은 귀국 즉시 경영인으로서의 행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산적한 계열사 업무를 챙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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