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아내 전혜진 오빠, 날 죽일 듯이 노려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7 17:59  수정 2015.06.17 18:00

이천희 “아내 전혜진 오빠, 날 죽일 듯이 노려봐”

이천희. KBS 2TV 방송 캡처.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 당시 환영받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등이 출연한 가운데 오래도록 기억하고픈 에피소드를 풀었다.

특히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과 첫 만남부터 시작된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주위의 관심을 끈 건 전혜진의 아내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한 과거다.

이천희는 “혜진씨네 처음 가면서 가는 길에 있는 과일 가게를 다 털었다. 사도 사도 모자랄 것 같더라”며 첫 인사의 기억을 더듬었다.

이어 그는 “혜진 씨 집에 들어갈 때 입구부터 무릎을 꿇고 들어갔다. 혜진 씨의 오빠가 나보다 7살 어린데, 씩씩거리면서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더라.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분은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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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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