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에서 경상북도 팀이 세 번째 탈락 지역으로 결정됐다. 11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3’ 4회에서는 각 지역의 한식 요리고수들이 기상천외 식재료들로 주안상 요리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각 팀은 구하기도 어려운 식재료들로 주안상 음식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서울팀이 1위에 올랐다. 서울팀은 “이제 눈빛만 봐도 손발이 (잘 맞는다)"며 1등의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최하위 두 팀으로는 충청남도 팀과 경상북도 팀이 됐다. 결국 두 팀은 밀가루, 찹쌀가루, 메밀가루를 이용해 전을 만드는 끝장전을 펼쳤으며, 결국 경상북도 팀이 탈락했다. 경상북도 팀은 “한식대첩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이렇게 또 하나의 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돼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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